남가주범교민 6.25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 한국전쟁과 적화현주소”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6월 11, 20206월 11, 20204 70년전 6.25 주일새벽 4시. 북괴는 일제히 기습 남침했다. 웅진-개성-포천-춘천-동해안 강릉-상륙작전. 남진을 계속하여 불과 3일 만에 서울을 점령. 경부선 도로와 철도를 주 공격 루트로 수원-조치원-대전...
남가주범교민 6.25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REMEMBER THE KOREAN WAR”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6월 11, 20206월 11, 20205 Do you remember the Korean War? It was 70 years ago on June 25 when the Korean War broke out. North Korea launched an ...
남가주범교민 6.25 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어릴 적 내가 본 피난민 생활”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6월 9, 20206월 9, 20202 ♦6·25 전쟁 당시 군인과 민간인 20여만 명을 대피시킨 흥남철수 1950년 12월 22일 부모님과 5남매가 흥남부두에서 빅토리아 호를 타고 거제도에 도착, 원주민의 도움으로 산중턱에 오두막을 짓고 피난민 생활이
남가주범교민 6.25 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 파로호의 소년병”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6월 8, 20206월 8, 20205 - 용문산에서 파로호까지 1- 5월 20일 첫새벽, 7연대에도 반격 출동 명령이 하달됐다. 소년은 소대원들과 주먹밥과 멀건 시래깃국, 미군 측에서 제공한 C-레이션 등으로 간단 신속하게 식사를 마쳤다. 중대 ...
남가주범교민 6.25 한국전쟁 70주년 기념대회 “소년병에서 일병으로”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6월 6, 20206월 6, 20205 «용문산에서 파로호까지 2» 소년은 북한강 청평호 남안을 따라 하류로 내려갔다 댐을 건너 하천, 상천, 상색을 지나 가평읍에 다다랐다. 패주하는 중공군 뒤에는 헤아릴 수 없는 시체들이 남겨졌다. 5월 하순의 ...
남가주범교민 6.25 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잊혀져가는 사람”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6월 3, 20206월 3, 20203 그제 저녁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를 들었다. 건강이 어떠실까 하는 마음에 전화를 드렸는데, 목소리는 평소처럼 또랑또랑 하셨다. “ 저예요 김 목사입니다. 잘 지내시죠?” 하였더니 “그럼요” 하시며 대답하시는...
남가주범교민 6.25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5월 31, 20205월 31, 20202 2020년 6월 25일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이 된 6.25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남가주 교계와 엘에이 군단체들이 결성한 6.25한국전쟁 70주년 기념사업회와 함께 남가주범교민 6.25 한국전쟁 7...
LA “희망나눔 후원회”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전달식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4월 25, 20204월 25, 20206 4월 24일 희망나눔 후원회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400벌 전달식이 다운타운 엘에이 카운티 청사에서 있었다. 이 날 전달식에는 희망나눔후원회 관계자들과 엘에이 카운티 슈퍼...
선거참패 오히려 잘되었다 “최악의 것만큼 희망적인 것이 없으니까 이제 사태는 좋아지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4월 16, 20204월 16, 20204 사르트르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실패’ 라고 했다. 매일 매일이 실패다. 조그만 실패, 큰 실패, 그 실패들이 쌓이다가 결국 최종적인 가장 큰 실패는 죽음이라고 했다. 또 뭔가 좌절하여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