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38세 좌파 단독 재판부, “정치 보복 판결”/ 정기수 컬럼

‘노사모 친명 레닌주의자’ 판사의 정치 장난질. ‘김명수, 사감(私感) 재판할 사람 골라서 꽂아’ ‘박병곤, 신상 정보 삭제 후 숨어서 판결 행패’ ‘김명수 사법 처리와 함께 법원 좌우 균형 절실’   대법원장 김명수가 한 달 있으면 나간다. 전임 대통령 문재인이 사법부 장악을 위해 대법관도 지내지 않은 얼치기 진보좌파 판사를 임명한 지 6년 만이다. 국가의 사법 정의가 한…

북한 인권

“한미일, 北 ‘콕’ 지목해 때렸다…‘자유통일 한반도’ 공동 문건 첫 명시도” /한·미·일 정상회의

북한의 납치자·억류자·국군 포로 문제 대통령실 “해결 위한 공동 의지 재확인” 한·미·일 정상은 18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납치자와 억류자, 국군 포로 문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추진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다. 한·미·일 정상회의 문건에 이러한 문구가 명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고 납치자, 억류자, 국군포로…

북한 인권

김영호 “北 인권탄압·주민착취 정치하면 정권 앞날 위태로울 것”

통일은 자유와 인권을 대한민국을 넘어 북녘의 동포에게 전파하고 실현해 나감으로써 한반도의 모든 구성원이 더 나은 삶을 살게 만드는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서 인권탄압과 감시, 주민 착취의 정치가 지속된다면, 이는 오히려 북한 정권의 앞날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8일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에서 축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국민 개개인이…

한국 시사

사상 최대 나무제거 작전 부른 ‘판문점 도끼만행’

美장교 2명 살해사건 47주기… 미루나무 가지치기 발단 전쟁위기 전투기·폭격기 JSA 상공 대기… 항모까지 이동하면서 나무 베 북한 “판문점 사건은 미제국주의자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전쟁 도발의 구실을 찾기 위해 꾸며낸 계획적인 도발 사건”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18일은 미루나무 1그루에서 가지 치는 작업으로 인해 한국전쟁 재발 위기를 부른 이른바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47주기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은 북한에서…

한국 시사

‘중국 혁명 음악가’ 기념공원 전라도 광주에 생긴다… “정율성과 중국공산당 그리고 전라도 광주”

“해방 후에는 북한으로 귀국 6.25 전쟁 중에는 중국 인민지원군의 일원으로 전선 위문활동 전개” “광주 사람들한테 묻고 싶다” “오늘날의 중국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 광주의 청소년들이 위와 같이 터무니없는 호감을 갖도록 해도 괜찮은가” ‘중국 인민해방군가’ 등 중국 혁명 음악가 정율성(1914~1976)을 기리는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 광주 광역시는 동구 불로동 878㎡에 ‘정율성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오피니언/칼럼

“아직도 뒤엉켜 있는 ‘대한민국’ 인식”/[오피니언]이진곤 언론인·전 국민일보 주필

해방일과 국권회복일은 다르다 임시정부의 서울 이전 아니었다 이승만 말이라도 아닌 건 아니다 하필이면 김일성과 비교하다니 광복(光復)은 “잃었던 국권은 도로 찾음”의 뜻을 갖는다(동아 새국어사전). 이 같은 사전의 풀이가 옳다면 광복의 날은 1945년 8월 15일이 아니라 1948년 8월 15일이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8‧15광복’을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되찾은 사건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내일 정부가…

오피니언/칼럼

김덕영 칼럼/’서로 다른 태극기에 대한 경례, 누가 죽음의 길로 가고 있을까?’

우연히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세 명의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사진을 함께 놓고 볼 기회가 있었다. 사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 속에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연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영화 ‘건국전쟁’을 제작하는 과정은 지난 역사에 대한 진지한 학습이며, 그것은 성찰을 동반하고 있다. 솔직히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건국 1세대들에 대해서 그동안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자괴감이 들었던…

한국 시사

함세웅 신부 단체에 ‘6년간 5번 반복지원’…”인권위 지원, 좌파 편향”

함세웅 신부, 최근 윤 대통령에 “위장술 대단”  국회 예결위 “특정 단체에 보조금 우려” 제동 국가인권위원회가 벌이고 있는 ‘인권단체 인권증진활동 지원 사업’ 에 대해 국회가 “특정 단체에 대한 보조금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인권위가 현 야권의 원로 격인 함세웅ㆍ박동호 신부 등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에 예산을 수차례 반복 지원한 사례도 확인됐다. 11일 국회 예산결산특위가 분석한…

한국 시사

尹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 운동”…독립유공자 오찬….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

“독립운동, 공산 침략 맞서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것으로 이어져” “독립운동은 왕정 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도 아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8명과 8·15 광복절 기념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광복군이자 6·25 참전 용사 출신인 김영관 애국지사를 모시고 오찬장에 함께 입장하며 예우를 표했다. 올해 백수(99세)인 김 지사는 생존 애국지사 9명 중 한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