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서’ (4) 평남 구성군(龜城郡)길상(吉祥)교회
<평안북도> *로버츠(나부열)선교사가 담임했던 길상 교회 평안북도 구성군(龜城郡)은 조선조 세조 때 정주에서 분리되었는데, 이곳에는 자연지형을 잘 이용해서 쌓은 성들이 있었는데, 그 성들로 둘러 막힌 산줄기들이 거북이 잔등을 닮았다고 해서 그 성을 구성(龜城)이라고 불렀다. 구성군(龜城郡)은 선천, 정주 등 과거에 기독교가 강성했던 지역들과 연접해 있었는데, 특별히 구성 서북쪽에 의주는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가장 빨리 들어온 곳이다. 의주의 초기 기독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