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기관 경영 평가’ 해임·경고 기관장 17명 중 16명 ‘文코드’…

반복되는 ‘알박기’ 논란…전형적인 좌파 ‘내로남불’.. 양심의 자유에 어긋나…업무방해일 수도 윤석열 정부의 202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 조치가 16일 공개된 가운데 5명의 기관장이 해임 건의 조치를 받고 12명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해임 건의와 경고 조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성과급 삭감과 자율 반납 대상도 15곳에 달했다. 더욱이 해임 건의와 경고 조치 대상 기관장 17명 중…

시사

 ‘70년 소외’ 납북자 가족 처음으로 만난 대통령…. 이제야 ‘상식적인’ 나라 됐다

‘문재인 정부, 납북자 가족 외침에 침묵’ 2021년 6.25납북자가족, 문재인에게 공개질의…“종전선언 결사반대” 참전 용사들에게 ‘영웅의 제복’ – 6·25참전유공자회 손희원(왼쪽 둘째부터) 회장, 김창석 이사, 이하영 이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거수경례를 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박수로 화답했다. 참전용사 세 사람이 입고 있는 상의는 국가보훈부가 새로 만든 ‘영웅의 제복’이다. 참전 유공자들이 유니폼처럼 입던 조끼를…

시사

 “더불어민주 돈봉투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한동훈 “국회의원, 국민보다 엄격한 기준 적용받아야” 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2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사진=연합뉴스]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부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윤관석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재석 293명·찬성 139명·반대…

시사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권고 반발’ ‘올해 1분기 적자만 425억원인 KBS’…직원 절반은 ‘억대 연봉’ 타간다

대통령실 “사퇴와 분리징수는 별개 경영진 교체 관계없이 추진할 것” 국민 97%가 강제징수 반대 직원 절반 ‘억대 연봉’도 논란 ‘수신료 분리 징수’를 두고 정치적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김의철 KBS 사장은  “분리 징수 철회하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5일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요금과 통합 징수해 온 KBS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도록 법령을 개정하라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권고했다. 지난…

시사

우병우 전 민정수석 ‘옥중 안동역에서’ 부르며 맘 달래… 박근혜 ‘건강회복 뒤 보자’ 전언…”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뭘지 생각하는 중”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지난해 연말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변호사 자격 회복은 물론이고 피선거권(출마)까지 갖게 된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우병우 변호사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를 위해서 내가 할 역할이 뭐가 있을까 생각 중” 이라고 말했다.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한 우회적인 답변이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문화

<신간> ‘과거와 현재와 환상을 넘나드는 반세기 전 이혼 이야기’ “관 속에 누워 미국 가기”

수잔 타우브스 지음/이화영 옮김 “소피 블라인드는 낯선 방에 익숙하다.” 1969년 수잔 타우브스가 죽음에 이르기 직전에 출간했던 장편소설 《관 속에 누워 미국 가기》를 읽기 시작했다. 몇 차례 올라온 페친 박정자 교수님의 소개 포스트를 읽다가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어제 왔는데 오늘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제법 두꺼운 책이다. 원제는 ‘Divorcing(이혼)’으로, “남편과의 이혼을 판타지 기법으로 다룬 이 소설은 당대 최고…

시사

‘여전한 문재인式 ‘내로남불’ “자기도 안 지킬 법을 왜”책방 카페’, 일회용컵 쓰다 과태료…

문재인, 일회용컵 쓰다 걸려 과태료 처분 당했다. 40일된 文평산책방 문전성시…수익 얼마 기부했는지는 공개 안해 문재인이 직접 책을 파는 ‘책방지기’로 활동하는 평산 책방 카페에서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을 제공하다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재임 시절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을 홍보하고, 카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도 금지했으면서 퇴임 후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할 지자체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시사

“대한민국이 뻘겋다…창원간첩단 하부조직 전국 68곳”

유동열 원장, 2021∼2022년 자통 대북보고문·지령문 분석 68곳 지역망 중 절반 정도 기 구축, 나머지 새로 구축 대북보고 전국단위 지하조직인 창원간첩단 ‘자주통일 민중전위’가 2021∼2022년 대북보고문과 북한 지령문에 언급된 지역 하부망과 새끼회사 및 노동계 정당 등을 합친 ‘자통 간첩포치도’. 순수 지역 하부망과 새끼조직만 68곳, 전체를 합치면 100곳에 이른다.자유민주연구원 제공 전국단위 지하조직인 창원간첩단 ‘자주통일 민중전위(자통)’의 지역 하부망과 ‘새끼조직(하부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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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양구·춘천서 산화한 ‘호국형제’, 73년 만에 나란히 현충원으로

형 김봉학 일병 양구 ‘피의 능선’서 유해 수습김성학 일병은 춘천전투에서 사망 ▲ 지난 2011년 7월 19일 강원도 양구 월운리 수리봉에서 발굴된 고 김봉학 일병 유해의 최초 식별 당시 모습.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해 생이별한 형제가 73년 만에 유해로 상봉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근원)은 2011년 강원도 양구군 월운리에서 최초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고 김봉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