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문재인 정권이 쉬쉬하며 숨겨온 국방주권 포기의 판도라 상자 열려” “文의 ‘3불1한’ 탓에 사드 환경영향평가 지연”… 국민의힘 “매국행위” 개탄

<6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6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쉬쉬하고 숨겨왔던 국방주권 포기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고 있다며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문책을 촉구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017년 4월 처음 (사드가) 배치된 이후 수년간 기본적인 운영 환경조차 갖춰지지 못한 것은 지난 정권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지연시키는…

오피니언/칼럼

통일정책, 헌법으로 돌아가자/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김천식 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헌법 3조) 북한 지역은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고유영토이며 통일정책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한다. ‘북한’이라는 말은 현재 관할권이 미치지는 못하지만 대한민국 영토의 북쪽 지역이라는 함의를 가지고 있다. 이는 또한 장차 북한 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회복해 통일국가를 이룩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북한 지역에 대한 영토주권 의식과 통일 의지는…

한국 시사

‘6·25 영웅’ 칠곡에 우뚝 섰다….“백척간두 위기에서 조국 구한 영웅”…다부동에 세워진 ‘백선엽 장군’ 동상

<6·25전쟁 정전 70주년과 백선엽 장군 3주기를 맞아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 동상 제막식이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백 장군 맏딸 백남희 씨,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관진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동상을 제막하고 있다(사진/뉴스1)> 5일 오후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 전쟁영웅 고 백선엽 (1920~ 2020)의 3주기 추모행사와 고 백선엽 장군의 동상 제막식이…

한국 시사

‘이인호 교수..이종찬 광복회장에게’ “1919년 건국설 거두시라” … ‘김덕영 감독’ “이종찬 광복회장, 구차한 변명 중단하시라”

<이종찬 제23대 광복회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축사를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의 건국 원년이 언제인가를 놓고 이종찬(87) 광복회장과 KBS 이사장을 지낸 이인호(87) 서울대 명예교수 사이에 장외 공방이 벌어졌다. 이종찬 회장이 일제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1919년을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하자, 이인호 명예교수는 “역사 왜곡”이라고 반박한 것이다. 이인호 전 KBS 이사장…

한국 시사

원로배우 신영균 “이승만기념관 부지로 4천평 땅 기증 의사”……..”이승만 전 대통령이 낚시한 곳”

<원로배우 신영균 (사진/ 뉴시스)> 원로배우 신영균(95)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이 본인의 사유지를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부지로 자신의 땅 4000평을 내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 회장은 “여태껏 살면서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 아직 기념관 하나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건국의 아버지를 기리는 사업에 국민으로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에서 기증 의견을 밝히게 됐다”고…

한국 시사

문재인, 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맞불?…“아직도 냉전적 사고” ‘홍준표’ “종북적 사고 가진 사람은 뭔가”.. “종전선언은 노무현(盧武鉉)이 남긴 유언(遺訓)

<북한 김정은이 2018년 4월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문재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이 3일 윤석열 정부를 겨냥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문재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정부가 평화를 위한 정책에서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했다면 남북관계와 안보상황, 그리고 경제까지도 얼마나 달라졌을까” 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공산권 국가들과 수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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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영향 미미해”…… 與, IAEA 일본 오염수 안전기준 ‘부합’ 결론에 “野, 주장 괴담 증명”

<라파엘 그로시(왼쪽)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일본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에 대해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며, 오염수 방류가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밝혔다. 7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오전 도쿄 외무성 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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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또 내부 저격 “文 이어 이낙연 저격한 추미애…”與 “조국· 이낙연· 추미애에게 나라 맡겼다는 사실 개탄”

<지난 2021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추미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문재인에 의해 장관직에서 해임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추미애가 이번에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저격에 나섰다. 추미애는 지난 2020년 말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립각을 세울 때 이 전 대표가 밀어주기는커녕 문재인에게 재보선을 위해 추 전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고 압력을…

한국 시사

법무장관 잘렸던 추미애…”文은 기회주의자”… ‘文이 물러나라 했다’ 폭로

<문재인과 추미애/ 연합뉴스> 추미애가 문재인의 요구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작심 폭로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법무부 장관 ‘자진 사퇴’가 아니라 당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의 요청 때문에 ‘타의’로 직을 내려놨다는 것이다. 추미애는 3일 문재인에 의해 해임됐다고 주장하며 “저의 사직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변호사협회 감사 정철승 변호사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9월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