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식 컬럼 “호남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10월 27, 202010월 27, 20204 제가 호남 혐오와 싸우려고 직장 그만두고 활동 시작했는데, 제가 호남 혐오에 대항해 싸울 때 아무소리 못하고 호남 혐오에 항의 한마디도 거들지 못하던 사람들이 5.18 제사도시 비판했다고 저...
[이광백 칼럼] 10년 전에 떠났지만…故 황장엽 선생이 남긴 씨앗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10월 11, 202010월 11, 20203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2020년 10월 14일 국립 대전현충원 사회공헌자묘역에 안장됐다.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연합 10년 전 오늘, 전 노동당 비서 고 황장엽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 2010년
삶의 향기 “공무원 피격 사건이 일깨우는 사실” 시사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9월 29, 202010월 9, 20204 한국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됐는데도 정부는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친서를 주고받을 만큼 연락망이 살아 있었는데도 구명조차 시도하지 않았다. 수많은 의문과 논란이 증폭하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월북...
<폭력과 계몽>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9월 27, 20209월 27, 20204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로마노프 (Пётр Алексе́евич Романов 평생 혀를 내두를 잔혹한 통치를 일삼았지만 기꺼이 ‘계몽군주’라는 명패를 단 인물을 꼽으라면 대략 러시아의 ‘표토르’가 생각난다. 러시아...
박정자 컬럼 “가능성과 현실성 그리고 권력”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9월 26, 20209월 26, 20204 여기 키 높은 한 그루의 큰 나무가 있다. 이 큰 나무도 처음에는 조그만 씨앗이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씨앗이었는데 점차 성장하다가 마침내 큰 나무가 된 것이다. 작은 씨앗은 이미 커다란 나무의 가...
5.18 유공자 명단 공개와 관련하여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9월 23, 20209월 23, 20202 인터넷신문 [제3의길] 전 편집인으로서. 친노좌파들이 패권과 상징자산이란 명목으로 호남을 노예화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이용하고 있는 현상을 비판한 정치 담론집 "호남과 친...
박정자 컬럼 “민족주의의 기원”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8월 22, 20208월 22, 20209 지금은 너무나 그 의미가 견고하여 마치 태초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는 많은 용어들이 사실은 모두 어느 특정 시기, 특정 사람들에 의해 명명된 것이다. 명명이라는 말도 정확한 표현은 아닐지 모른다. 명명이란 실...
李東馥 컬럼 “8.15 애국 시위의 大成功과 애국 운동의 來日에 관한 想念”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8월 17, 20208월 17, 20206 8월15일 서울시 세종로를 중심으로 넓은 공간에서 분산되어 개최된 문재인 정권 규탄 애국 시민 시위는 예상을 뒤엎는 대성공이었습니다. 8월15일의 애국 시위도 순탄스러울 수는 없었습니다. 8월15일은 예년과 달...
李東馥 컬럼 “대한민국의 호적정리(戶籍整理) – 8월15일을 ‘解放 • 獨立紀念日’로 기념하자”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8월 7, 20208월 7, 20208 1945년 9월 연합군 병사들이 서울 시민의 환호를 받고 있다 2020년8월15일은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 1945년8월15일부터 75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이날을 무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