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기해년엔 한국 법조인이 선택할 차례이다” -김 평우 변호사 (전 대한 변호사 협회장)-

오늘 전(前)대법원장( 2011 9. 25-2017. 9. 24.) 양승태 (梁承泰)씨가 구속되었다. 메스컴에 의하면 그의 구속 사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재임시 좌파 법관들의 보직인사에 불이익을 주고, 이석기 사건, 일제 징용사건등에서 판결에 개입하는 등 대법원장의 직권을 남용한 혐의와 증거인멸의 우려이다. 직권남용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고, 증거인멸의 객관적 증거는 없지만 증거인멸할 가능성이 있어 구속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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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좌파 정권 붕괴를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

“펜스 부통령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반정부 시위에 참여 독려” “좌파 포퓰리즘 정책으로 경제를 파탄 낸 마두로 퇴진” “분열 양상을 보이던 베네수엘라 야권을 하나로 뭉치게 새로은 지도자”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 성명을 통해 “베네수엘라 국회는 시민에 의해 적법하게 선출된 유일하게 합법적인 정부 일원”이라고 밝히며,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인 임시 대통령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의 퇴진을 진두지휘한 후안 과이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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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민남독–내가 하면 민주, 남이 하면 독재(2)

최성재 교육문화평론가 (기사제공: 더 자유일보) 이승만·박정희, 위선·독선적 명분문화 철퇴 내린 불세출지도자 ◇이승만, 농지개혁으로 558년 양반, 민주시민으로 강등 거기에 더하여 1980년대에 등장한 자칭 민족자주 세력이 주사파(김일성파)다. 바로 이들 3세력이 합작하여 촛불을 크게 4번 밝혔다. 그때마다 세상은, 20세기 후반 지구촌의 최대 기적 대한민국은 아름답고 솔깃한 명분 아래 민주주의가 고도화하고 사회가 포용력 있게 다변화한 게 아니라 좌경화가 심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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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민남독–내가 하면 민주, 남이 하면 독재(1)

최성재 교육문화평론가 (기사제공: 더 자유일보) 이승만·박정희, 위선·독선적 명분문화 철퇴 내린 불세출지도자 (1957년 8월 9일 이승만 대통령이 수해를 입은 영남지역 농가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승만의 농지개혁으로 몰락한 한민당은 성리학적 명분을 갖고 있었고 호남에서 올라온 지주들이 주축이었다. 적극적 또는 소극적 친일을 했고 5백년 이상 대를 이어 호의호식했던 자들의 후손인 한민당은 민주와 민족의 명분을 선점하여 적반하장으로 이승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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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북 미사일 발사는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보내는 선물

11월 29일 새벽 3시 17분쯤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에 감행한 미사일발사는 9월 15일 미사일 발사 후 75일 만에 일어난 일이며 북한은 이번 29일 미사일발사를 포함해 모두 15차례 20여발을 발사했고 문재인정부 들어선 후 11번째로 미사일 발사이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발사는 중국이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보내는 메시지로써 중국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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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2017년 체제”, 주사파독재의 원년이 될 것인가?

오늘 아침 동아일보는 “적폐청산 수사 넉달….. 윗선서 말단까지 178명 불려간 국정원” 제하의 기사를 통해 서훈국정원장이 “대공 수사권폐지”를 공언했다고 했다. 서훈 국정원장의 공언이 사실이라면,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적화를 꿈꾸고 있는 김정은 공산왕조집단이 대한민국을 겨누고 있고 수많은 대남간첩을 파견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대남공작을 최우선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기관은 사라지는 것인가?  그리고 북한이 파견한 테러범과 간첩은 누가 잡을것이며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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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남가주교협의 역사 지우기

“46대 없는 48대 교협의 출현은 어디서 시작이 된 것인가?” 지난 20일 나성소망교회에서 남가주교회협의회(이하 교협) 48차 총회가 열렸다. 남가주교협이란 단체의 이름에 비해 30여명이 모인 조촐한 총회의 모습이었다. 회의에 앞서 시작한 예배에서, 조병국 목사의 대표기도와 목사중창단의 특별 찬양에 이어, 증경회장 한기형 목사가 “주를 기쁘게 할 것이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증경회장 박효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