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선거참패 오히려 잘되었다 “최악의 것만큼 희망적인 것이 없으니까 이제 사태는 좋아지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사르트르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실패’ 라고 했다. 매일 매일이 실패다. 조그만 실패, 큰 실패, 그 실패들이 쌓이다가 결국 최종적인 가장 큰 실패는 죽음이라고 했다. 또 뭔가 좌절하여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인간이라는 좌절감을 느끼게 될 때, 또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여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을 때, 자신은 세상 가장 밑바닥에 있는 말종의 인간이다 라고 생각하라고 했다….

라이프

미주동포 코로나19 희망 나눔 후원회 “누가 우리의 이웃일까요?

내게 필요한 사람만 존경하려는 우리의 모습들을 돌아봅니다! 다시 힘을 모읍시다! 세계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으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서로 간에  육체적 벽은 만들어야지만, 이런 가운데  마음과 정신은 거리두기를 좁히라는 말씀으로 이 불행한 사태를 통하여 깨달아 봅니다. 더욱 마음이 아픈 것은 거대한 미국이란 이 나라가 날마다 늘어 나는 우한 COVID-19의 환자로 많은 업종의 행정…

시사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112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어권 최대 경제지인 “레지코”는 지난 6일 비르지니 프라델(Pradel) 이라는 변호사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동선 추적, 개인의 자유를 희생시키지 말자’ 라는 글을 실었다. 프랑스 정부는 스마트폰으로 코로나 감염자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중인데,  현재 프랑스 사회는 이와 관련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중이다. 프라델 변호사는 “대만과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맞서…

기독교뉴스

미주동포 코로나바이러스 희망나눔후원회 “1차 미 정부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 준비 완료하다”

돈과 물질에 대한 애착은 넉넉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혹 그렇지 못한 사람들 모두 동일하게 중요한 부분이 된다. 어떤 사람이 넬슨 록펠러에게 “행복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합니까?” 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록펠러는 그 질문에 대해 “약간만 더 있으면 됩니다” 라고 정말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하지만 만족은 가난이나 부의 문제가 아니다. 탐내는 것은 가난한자…

기독교뉴스

남가주 희망 나눔 운동본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어지럽히고 있고, 특별히 미국 동부에는 걷잡을 수 없는 참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덮쳐오고 있다. 안타까운것은 부활절을 앞에 둔 교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하여 성 금요일 예배와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치하게 되는 슬픈 현실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교회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 닥치게 될…

오피니언/칼럼

李東馥 컬럼 ”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나라지킴이 경기고교 연합의 李東馥입니다. 4.15 총선거 투표일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박두했습니다. 아마도 2∼3일 내에는 사전투표가 실시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각에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시민들의 카톡방을 들어가 보면 어느 방에서나 비례대표 선거 문제를 가지고 열을 올리는 분들이 많은 것은 고사하고 야당 후보를 향하여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분들을 많이 발견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 같은 논의들은 이미 시기를…

시사

1989년 외교기밀 문서에 사라진 “임종석이 도운 임수경 평양방문”

(1989년평양대학생 축전에 참석한 임수경) 31일 외교부는 1989년 외교 기밀문서 약 24만쪽을 공개했다. 1994년부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시행된 연례 “외교문서공개제도”에 따라 일부 극비 문서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많은 문서의 기밀을 해제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1994년 이후27번에 걸쳐 총 2만8,000여권(391만여 쪽)의 외교문서를 공개했다. 외교부가 31일 공개한 외교문서 공개는 1989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1,577권(24만여 쪽) 으로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미국 무역통상법 Super…

기독교뉴스

북한 복음통일과 인권을 외쳤던 “손인식 목사 별세”

♦북한 주민들 밥 한끼,콩나물,강냉이 한 알이라도 더 잡수시면서 버텨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남가주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의 은퇴목사이자 UTD-KCC(그날까지 선교연합) 대표인 손인식 목사가 28일 새벽 3시  72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작년 11월 낙상으로 인한 뇌출혈 수술을 받고 투병해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42세의 나이로 베델한인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손인식 목사는  2013년까지 24년 동안 목회하며 남가주의 대표적인…

기독교뉴스

기독교의 정교 분리의 오해 “지상의 교회는 불의한 세력과 전투하는 교회”

탈북자들과 함께 교회를 섬기던 내가 3년전부터 가장 많이 비난 받았던 이야기 중 하나가 목사가 목회나 하지 정치에 관여한다는 소리였다. 탄핵으로 정권을 잡은 현 문재인 정권의 북한 2500만 동포들에 대한 인권에는 전혀 관심조차도 없는 친북, 종북 정책을 바라보며 분개하게 되었고, 탈북자들과 청년들과 아내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친북 정책과 반 기독교 정책에 대해 저항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