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

박대출 “민주유공자법 저지할 것…돌 하나 던지다 다쳐도 유공자”…..국민 62.2% “가짜 민주화 유공자 있을 것”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입법을 추진하는 ‘민주유공자법’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으로서는 저지할 수밖에 없는 법” 이라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저녁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산학연포럼’ 주최 특별강연회에 연사로 참석해 “법안 내용을 보면 기준이 제대로 돼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대단히 유동적” 이라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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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간첩단 ‘北지령 3중 암호’ 풀어보니 연 ‘구슬이 서말 ‘…’尹정권 반대 투쟁’ ‘오염수 부추겨라’

석모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등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지들의 첫 공판을 진행하는 가운데, 국정원이 슈퍼컴으로 풀어도 1만년이 걸리는 ‘암호문’을 풀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석씨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102회에 걸쳐 북한 지령문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7년 9월과 2018년 9월엔 중국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직접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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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운동권 특혜법” 날치기….이미 1169억 보상 이뤄졌는데, “막대한 혈세 들어가는 민주유공자법 강행하는 민주당”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김종민 민주당 의원)에선 국민의힘 의원들과 정부 인사들이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국가적인 민주화운동 사건으로서 이미 관련 법령이 있는 4·19 혁명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이외의 사건도, 민주화운동으로 분류되면 그 과정에서 사망· 부상· 유죄 판결 등 피해를 입은 이들을 예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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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문재인 정권이 쉬쉬하며 숨겨온 국방주권 포기의 판도라 상자 열려” “文의 ‘3불1한’ 탓에 사드 환경영향평가 지연”… 국민의힘 “매국행위” 개탄

6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쉬쉬하고 숨겨왔던 국방주권 포기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고 있다며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문책을 촉구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017년 4월 처음 (사드가) 배치된 이후 수년간 기본적인 운영 환경조차 갖춰지지 못한 것은 지난 정권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사드기지 정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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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웅’ 칠곡에 우뚝 섰다….“백척간두 위기에서 조국 구한 영웅”…다부동에 세워진 ‘백선엽 장군’ 동상

5일 오후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 전쟁영웅 고 백선엽 (1920~ 2020)의 3주기 추모행사와 고 백선엽 장군의 동상 제막식이 있었다. 다부동은 6·25 전쟁 당시 백 장군이 사단장으로 이끌던 1사단이 북한군 3개 사단을 격파하며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한 상징적인 장소다. 백 장군 동상은 민간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해 건립을 추진했다. 민간 동상건립추진위의 국민성금 모금, 국가보훈부 예산 1억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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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교수..이종찬 광복회장에게’ “1919년 건국설 거두시라” … ‘김덕영 감독’ “이종찬 광복회장, 구차한 변명 중단하시라”

대한민국의 건국 원년이 언제인가를 놓고 이종찬(87) 광복회장과 KBS 이사장을 지낸 이인호(87) 서울대 명예교수 사이에 장외 공방이 벌어졌다. 이종찬 회장이 일제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1919년을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하자, 이인호 명예교수는 “역사 왜곡”이라고 반박한 것이다. 이인호 전 KBS 이사장 “1948년 8월 15일이 정부수립일” 이종찬 회장은 지난달 22일 취임식에서 “광복회는 전 민족이 바라는 국가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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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신영균 “이승만기념관 부지로 4천평 땅 기증 의사”……..”이승만 전 대통령이 낚시한 곳”

원로배우 신영균(95)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이 본인의 사유지를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부지로 자신의 땅 4000평을 내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 회장은 “여태껏 살면서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 아직 기념관 하나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건국의 아버지를 기리는 사업에 국민으로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에서 기증 의견을 밝히게 됐다”고 했다. 신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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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맞불?…“아직도 냉전적 사고” ‘홍준표’ “종북적 사고 가진 사람은 뭔가”.. “종전선언은 노무현(盧武鉉)이 남긴 유언(遺訓)

문재인이 3일 윤석열 정부를 겨냥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문재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정부가 평화를 위한 정책에서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했다면 남북관계와 안보상황, 그리고 경제까지도 얼마나 달라졌을까” 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공산권 국가들과 수교하고 북한과 남북기본합의서를 체결했던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이야말로 우리 외교사에서 가장 획기적인 대전환이고 결단이었으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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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영향 미미해”…… 與, IAEA 일본 오염수 안전기준 ‘부합’ 결론에 “野, 주장 괴담 증명”

4일 일본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에 대해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며, 오염수 방류가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밝혔다. 7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오전 도쿄 외무성 이쿠라 공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을 만나 최종보고서 발표 계획을 밝혔다. 그는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을…